토론토 주택시장 변화감지
중개인들 "거래 둔화조짐 뚜렷하다"
-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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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Mar 2022 08:34 AM
뜨겁게 달아오른 토론토 부동산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전국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일부 중개인들을 인용해 3월 들어 토론토의 주택시장이 냉각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중개인 데이벨 모리슨은 "최근 1,200평방피트의 미드타운 콘도를 150만 달러에 내놓았지만 고작 1건의 오퍼를 받고 1만 달러 저렴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택시장의 광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고 있다"며 "시장을 방관하던 예비 구매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개업체 리맥스의 셰인 리틀은 올해 초 토론토에서 가장 인기 있던 동쪽 일부 지역의 거래 역시 3월 들어 눈에 띄게 느려졌다고 말했다.
그는 "리버데일, 레슬리빌, 리버사이드 지역의 반단독주택이 치열한 경쟁 끝에 170만 달러에 판매됐지만 최근들어 150만~155만 달러에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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